-
책을 소개한다면
저자 김상호님께서 이 책을 쓴 이유가 보험사에서 일하는 셜계자분들을 위해 썼다고 합니다. 보험을 일하는 사람들이 젊은 2,30대 사람들보다 중년의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책들과 처별하여 글자 크기도 1.5~2배의 폰트 크기로 작성이 되었습니다. 그래서 책 크기도 일반 책보다 크게 나왔어요.
두가지 이야기
이 책의 내용은 두가지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.
첫 번째는 작가님이 보험영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본적인 기술적인 부분입니다. 신입 영업 설계사분은 이 부분을 반드시 꼭 필독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.
두 번째는 생명, 손해보험사가 판매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상품, 보장에 대한 지식과 영업에 필요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방법, 그리고 계약포인트를 책 속에 담았습니다.
영업에 필요한 지침서
책 내용은 보험영업이 힘든 당신에게 이 일이 어려운 이유와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. 극복을 하면 잘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알아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배울 수 있습니다.
그리고 보험영업을 잘할기 위한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. 설명방법, 설명 후 마무리 즉 클로징을 중요시 해야하는 이유와 방법도 읽을 수 있습니다. 만약 고객인 거절할 때에는 어떻게 거절처리를 잘 처리할 수 있는지도 적혀 있습니다.
물론 고객의 소리를 잘 듣고 함께 공감하는 방법과 공감을 잘하는 것은 또 무엇인지도 담겨져 있습니다. 이렇게 첫 번째 이야기는 보험 설계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담겨있습니다.
그 다음으로는 보험마다 상품마다 영업방법ㅂ이 다르기 때문에 각 종목별로 영업의 핵심포인트를 알려주고 있습니다. 또한 보험 회사마다 판매 컨셈을 어떻게 잡아야 좋은지도 적혀 있습니다.
각 회사별마다 처리하는 내용도 다른데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, 다양한 질환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하여 계약을 따는지, 잘 하는 방법 등 정말 필요한 담겨져 있습니다.
마무리
사실 이 책만으로 100% 완벽하게 효과를 볼 수는 없습니다. 보험에 대한 강의를 찾아 볼 수 있다면 같이 활용하여 효과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. 시작하시는 설계사분딜이 이 책을 찾아보고 계시다면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.